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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정릉 맛집 : 저녁에 분위기가 좋은 포도집

여행 그리고 맛집/맛집 탐방

by 인연 2021. 3. 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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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매장소개
2. 메뉴
3. 총평
4. 위치
5. 예약필수

[내용]
1. 매장소개
정릉 브런치집으로 유명한 포도집.

우리 부부는 이 날 집에서 브런치를 먹은 관계로,

저녁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포도집 외관은 힙한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 앤 우드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더해지니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포도집 오너분이 소믈리에인 듯 했습니다.

직접 선별한 50여 가지의 와인을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은 그냥 가면 웨이팅 필수이니,

반드시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길 바랍니다.

운영시간은 평일11-22시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단축 운영)

 

내부 테이블 간격이 널찍하게 떨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의자는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보입니다.

직접 착석해보니,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왼쪽문은 화장실이고, 오른쪽은 주방이다.

멀리서 보이는 주방상태는 깨끗했습니다.

위생적이라 믿고, 음식을 주문해봤습니다.

 


2. 메뉴
[추천메뉴]
감베로 16,000원
풍기 리소토 17,000원
시저 샐러드 9,000원

 

 

식전빵

 

시저샐러드

 

 

감베로

 

 

풍기 리조토

 

 
3. 총평 : 3.5점 / 5점 만점
정릉에는 유명한 음식점이 적은 편입니다.

그 중 브런치 및 양식으로

유명한 포도집은 항상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요.

하지만 생각보다는 음식의 맛은 평범했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적은 편이었고요..

여러 모로 아쉬웠습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합격을 드리고 싶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앤 우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양초는 분위기를 한 껏 더해주네요.

아무튼 저희는 배가 고파서 2차로 갈빗집을 갔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4. 위치

 

포도집 : 네이버

방문자리뷰 1506 · ★4.56 · 화요일 11:00 - 23:00, L.O 14:50 / 22:00,매일 16:00 - 18:00, 브레이크 타임,수요일 11:00 - 23:00, L.O 14:50 / 22:00,목요일 11:00 - 23:00, L.O 14:50 / 22:00,금요일 11:00 - 24:00, L.O 14:50 / 22:50,토요

m.place.naver.com


5. 예약 필수

 

네이버 예약 :: 포도집 예약

 

m.boo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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