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고속터미널 맛집 : 스테이크가 맛있었던 스튜디오300
[목차] 1. 매장소개 2. 추천메뉴 3. 총평 4. 위치 [내용] 1. 매장소개 오늘은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스튜디오300'을 방문했어요.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곳이랍니다. 웨이팅은 15분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벽에도 간판이 걸려있어서, 매장을 찾기 쉬웠습니다. '스튜디오300'에서 숫자 300은 철판의 온도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요. 2. 추천 메뉴 1) 데판 살치살 팬스테이크(19,300원) 2) 스페셜 모듬 데판(11,800원) ※ 꿀팁 :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고, 음료를 서비스로 받으세요! - 스튜디오300의 음식사진을 찍는다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에 사진유 올리고 체크인한다 - 매장 내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음료 서비스 제공..
여행 그리고 맛집/맛집 탐방
2021. 3. 24.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