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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고속터미널 맛집 : 스테이크가 맛있었던 스튜디오300

여행 그리고 맛집/맛집 탐방

by 인연 2021. 3. 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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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매장소개
2. 추천메뉴
3. 총평
4. 위치

[내용]
1. 매장소개
오늘은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스튜디오300'을 방문했어요.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곳이랍니다. 웨이팅은 15분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벽에도 간판이 걸려있어서, 매장을 찾기 쉬웠습니다.


'스튜디오300'에서 숫자 300은 철판의 온도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요.


2. 추천 메뉴
1) 데판 살치살 팬스테이크(19,300원)
2) 스페셜 모듬 데판(11,800원)


※ 꿀팁 :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고, 음료를 서비스로 받으세요!
- 스튜디오300의 음식사진을 찍는다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에 사진유 올리고 체크인한다
- 매장 내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음료 서비스 제공됩니다


서비스로 받은 음료입니다. 기념으로 사진을 남겨보아요.


스테이크를 드실 때 히말라야 소금, 스테이크 소스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히말라야 소금이 안 짜고, 풍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가븐적으로 조각조각 썰어져서 나옵니다. 고기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잘 익혀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스페셜 모듬 데판은 소고기 데판 + 해물 데판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 데판이 더 맛있었는데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해물 데판(쌀국수면)으로 주문할 것 같습니다. 우동면이 두꺼워서 양념이 잘 베어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총평 : 3.5점 / 5점 만점
고속터미널에서 가성비 있는 스테이크를 즐기시고 싶다면, 스테이크300을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양과 맛 모두를 잡았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으면, 한 번 더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단, 철판 온도가 300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기가 차가워진다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4. 위치

 

studio300 : 네이버

방문자리뷰 628 · ★4.21 · 매일 11:00 - 21:00

m.pla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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