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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신혼부부/자취생이 쓰는 카사니 콜로레 에어프라이어 (BT-AF023 ) 2.3L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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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는
에어프라이어를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편한 조리법 +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신혼부부 또는 자취하시는 분들이 쓰기에 좋은
가성비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카사니 콜로레
BT-AF023 2.3L 에어프라이어입니다.

협찬×, 뒷광고×, 내돈내산 후기를 시작합니다!

카사니 콜로레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한 이유는
총 4가지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1.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2. 편리한 다이얼 방식의
온도 및 시간 조절 기능입니다.

3. 베이지 색상 및 레트로 디자인입니다.

4. 적당한 크기입니다. 보관이 용이합니다.

 20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온도 설정 노브가 있습니다.

최대 30분까지 시간 조절이 가능한
타이머 설정 노브가 있습니다.

모두 다이얼 방식이기 때문에
손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2.3L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바스켓과 트레이가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도 용이합니다.

조리 시 음식 겉면에
살짝의 기름기가 돌게하고 싶다면,
오일 스프레이를 뿌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오일을 트레이에 붓는 등의 행위는 위험합니다.
화재에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 >

장점만 나열하면,
형평성에 어긋나겠죠?

정확한 내돈내산 후기를 위해
지금부터 단점을 적나라하게 말해드리겠습니다!


1. 닭 한 마리가 들어가기에는 용량이 작습니다.
닭다리 또는 윙을 굽기에는 좋습니다.


2. 생선을 굽기에는 트레이가 작습니다.
갈치 2~3토막 정도 굽는 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다이얼 방식이라 처음에
조작법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4. 다이얼 돌아가는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활용편>

와이프가 마켓컬리에서
치킨너겟을 할인받아
구매한 것이 있었습니다😍
(Chen 맛있었어요!!)

에어프라이어 성능을 보기 위해
치킨너겟을 140도로 12분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따뜻하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었습니다.

여느 에어프라이어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용량이 아쉽긴하지만 합격!

<총평>

가격 ☆☆☆☆☆
디자인 ☆☆☆☆☆
용량/실용성 ☆☆
내구성 ☆☆☆☆
소음 ☆☆☆

용량이나 소음이라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신혼부부나 자취생이 저렴한 가격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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